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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다 카테퀸티와 슈가컷피티 2종 패키지 정면

오다다 티백 2종 내돈내산 후기|카테퀸티·슈가컷피티 맛 비교

나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다.

오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시고, 오후에는 주로 물을 마신다.

그러다가 문득 오후에 물 대신 마실 만한 차를 하나 사볼까 싶었다.

평소 붓기도 신경 쓰이고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있다 보니, 이왕이면 그런 쪽으로 나온 차는 뭐가 있을까 찾아보게 됐다.

그렇게 올리브영 페이지를 둘러보다 발견한 게 오다다(ODADA) 티백이었다.

종류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 내가 구매한 건 카테퀸티와 슈가컷피티, 이렇게 두 가지다.

일단 직접 마셔보고 어떤 맛인지 비교해보고 싶었다.ㅋㅋㅋ

오다다 카테퀸티와 슈가컷피티 2종 패키지 정면
오다다 카테퀸티와 슈가컷피티 티백 두 개를 나란히 놓은 모습

카테퀸티, 봉지를 열자마자 허브향이 확!

먼저 카테퀸티.

봉지를 열자마자 허브향이 확 올라왔다.

아, 이건 딱 허브차구나 싶은 향이었다.ㅋㅋㅋ

실제로 마셔봤을 때도 예상했던 것처럼 허브차 맛이 났다.

허브 특유의 향과 맛이 느껴져서 평소 허브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에 맞을 것 같다.

나도 나쁘지 않았다.

아이스로 마셨는데 차갑게 마셔도 허브차 느낌은 그대로였다.

다만 두 제품 중에서는 카테퀸티보다 다른 하나가 조금 더 내 취향이었다.ㅋㅋㅋ

슈가컷피티, 진한 커피향에 구수한 맛

슈가컷피티는 카테퀸티와 첫인상부터 완전히 달랐다.

봉지를 열자마자 커피향이 진하게 확 올라왔다.

향만 맡았을 때는 커피 맛도 굉장히 진할 것 같았는데, 실제로 물에 우려서 마셔보니 조금 달랐다.

맛은 구수하면서 은은하게 커피향이 느껴지는 정도였다.

처음 봉지를 열었을 때의 진한 향과 실제 마셨을 때의 느낌이 달라서 재미있었다.ㅋㅋㅋ

나는 이번에 아이스로 마셨다.

차를 우린 다음 얼음을 동동 띄워서 마셨는데, 구수한 맛에 은은한 커피향이 더해져 생각보다 괜찮았다.

평소 오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오후에는 이렇게 커피향이 나는 차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는 오다다 슈가컷피티

카테퀸티와 슈가컷피티, 맛은 얼마나 다를까?

두 가지를 직접 마셔보니 향과 맛이 확실히 달랐다.

카테퀸티는 봉지를 열었을 때부터 마실 때까지 허브차 느낌이 뚜렷했다.

반면 슈가컷피티는 개봉했을 때 진한 커피향이 나지만, 실제로 마셨을 때는 구수하면서 은은하게 커피향이 느껴졌다.

같은 브랜드 티백인데도 서로 다른 느낌이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허브차를 좋아한다면 카테퀸티가 더 잘 맞을 것 같고, 구수한 맛이나 커피향을 좋아한다면 슈가컷피티가 더 취향에 맞을 수도 있겠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직접 마셔본 기준이다.ㅋㅋㅋ

두 가지 중 내 취향은 슈가컷피티!

카테퀸티도 좋았다.

허브차 특유의 향과 맛이 있어서 가볍게 마시기 괜찮았다.

그런데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슈가컷피티! ㅋㅋㅋ

봉지를 열었을 때는 커피향이 굉장히 진했는데, 실제로 마셔보니 구수하면서 은은하게 커피향이 나는 게 은근히 좋았다.

특히 아이스로 마셨을 때 그 구수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오후에 마실 차를 찾으면서 붓기나 다이어트 관련 제품도 함께 알아보다가 구매한 거였다.

그렇다고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붓기가 빠지거나 살이 빠졌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아직 그런 변화를 판단할 만큼 마셔본 것도 아니고, 이번에는 순수하게 맛과 향 위주로 비교해봤다.

일단 지금까지 마셔본 기준으로는 슈가컷피티가 조금 더 내 취향이었다.

앞으로도 오후에 종종 아이스로 우려 마셔볼 생각이다.ㅋㅋㅋ

회사 테이블 위 텀블러에 넣은 오다다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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