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이 생겨서 오랜만에 내 운동화와 아이 운동화를 하나씩 구매했다.
이번에 아이에게 사준 신발은 네파키즈 스니커즈 KLG7606 아이스그레이 색상!
아이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다. 특히 첫째는 키도 크지만 발도 대나무처럼 쑥쑥 자라는 중이라ㅋㅋㅋ 운동화를 새로 사줘야 할 때가 됐다.
너무 하얗지도 검지도 않은 아이스그레이 색상
아이 운동화를 고를 때 너무 새하얀 색상은 쉽게 더러워질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검은색은 무거워 보여서 잘 고르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레이에 연하늘색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딱 마음에 들었다.
깔끔하면서도 너무 밋밋하지 않고, 평소 입는 옷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내 취향으로 고른 신발이었는데, 다행히 아이도 마음에 들어 했다.
엄마가 골라준 신발을 아이도 좋아해 주면 괜히 더 기분 좋다.ㅋㅋㅋ
초등학생 운동화 210과 220 사이즈 고민
우리 아이는 키가 약 125cm, 몸무게는 24kg 정도로 마른 편이다.
그런데 발은 제법 커서 이번에 220mm를 구매했다.
사실 210mm와 220mm 중에서 고민했다.
210mm를 사면 지금은 딱 맞을 것 같았지만, 워낙 쑥쑥 크는 아이라 금방 작아질 것 같았다.
그래서 조금 여유 있게 220mm를 선택했다.
실제로 신겨보니 살짝 넉넉한 느낌은 있지만, 신발이 벗겨질 정도는 아니었다.
아이마다 발 모양과 발볼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키와 몸무게라도 사이즈 선택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220mm가 괜찮았다.
실제로 신겨본 첫인상

신발을 신겨보니 디자인이 더 귀여웠다.
아이스그레이와 연하늘색 조합이 튀지 않아서 학교 갈 때나 평소 외출할 때 신기 좋을 것 같다.
아직 오래 신고 생활해 본 것은 아니라 장시간 착용감이나 내구성까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첫 착용에서는 사이즈가 조금 여유 있고,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에게 필요한 신발부터 하나씩
사실 둘째 운동화도 함께 사주고 싶었다.
그런데 둘째는 아직 발이 작은 편이라 물려받을 수 있는 신발이 꽤 있다.
반면 첫째는 지금 신발을 새로 사줘야 하는 상황이라 이번에는 더 급한 첫째 것부터 구매했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똑같이 사주는 것보다 그때그때 필요한 걸 먼저 챙기는 소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네파키즈 KLG7606 아이스그레이 구매 총평
이번 운동화는 색상이 마음에 들어 골랐는데 아이도 좋아해 줘서 만족스러웠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다음 세 가지!
- 너무 하얗지도 검지도 않은 깔끔한 아이스그레이 색상
- 그레이와 연하늘색의 귀여운 조합
- 220mm를 선택했을 때 살짝 여유 있으면서도 벗겨지지 않았던 첫 착용감
오래 신었을 때의 편안함이나 내구성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첫인상은 만족!
초등학생 운동화 중에서 너무 화려하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을 찾는다면 참고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 이 글에 대한 안내
직접 구매해 아이에게 신겨본 운동화의 첫 착용 후기입니다. 발 모양과 발볼에 따라 사이즈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의 신발 단독컷과 착용 연출컷은 AI 제작 이미지이며, 실제 아이를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사이즈와 착용감 설명은 직접 신겨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